==> 우리쪽 상품 상세 페이지까지 들어와서 트랙백 날리는 수고를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르겠다. 트랙백은 블로거들만 알고 있으니까, RSS description 에 트랙백 주소와 트랙백 받은 목록, 구매자들의 간단 상품평등을 함께 뿌려주자. 물론 일반유저들도 트랙백을 잘 알게 된다는 가정하에 상품 상세 페이지에도 트랙백 주소 당연히 찍어주고...
==> 오픈마켓의 가장 큰 문제. 물리적으로 동일한 모델의 상품을 파는 판매자가 여럿이라는 것. 도대체 어떤 판매자의 상품에 트랙백을 날릴 것인가? 트랙백 걸린 블로그를 인덱싱해서 거기서 적절한 키워드를 뽑아내서 ipod nano 를 파는 모든 판매자의 상품 상세 페이지에 ipod nano 키워드가 들어있는 트랙백 리스트를 항상 다 뿌려줄까? 공산품은 규격화되어 있으니까 이렇게 해도 되겠지만, 옷같은거는 불가능하다. 사진상으로 비슷하고 키워드가 똑같은 "니트" 라도 생산자가 다르면 품질도 제각각. 판매자라는 변수, 상품의 성질이라는 변수가 여러모로 곤란하게 한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RSS에 상품평을 함께 뿌려주는것. 이미지 떡칠된 상품상세설명따위는 필요없다. 곰곰 생각해보면 나말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굳이 사용자들이 상품평을 찾아 헤매지 않겠는가? 여러 사람이 좋다고 했으면 일단 믿음이 간다. 1,2천원 할인이니 마일리지 지급이니 하는 것들은 2차적인 문제다. 상품평을 보고 호기심이 발동하면 직접 상품 상세 페이지에 들어와서 보겠지...
Posted by maceo

